2006년 10월 28일 토요일
매달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와 주는 이엘바이크 친구가 있습니다.
오늘도 멀리서 부터 오토바이 소리가 계명원 가까이 들려옵니다.
한가득 과자, 라면 등 사가지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이엘바이크분들~
오늘은 고등학교 언니 오빠들과 오토바이도 태워주시고 함께 농구도 하고..
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. ^^
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우리들을 찾아주시는 분들입니다.
사랑과 마음이 오늘도 계명원 가득 전해진 하루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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