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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보도자료

[중부일보] 가희섭 동구 아리랑회관 대표 "배고픈 설움 알기에… 21년째 음식봉사 하고 있죠"
작성자
관*자*L*
작성일
17.06.02 00:00
조회수
2183

“그냥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씩 나누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”
동구 아리랑회관 가희섭(65) 대표는 지금의 이 자리에서 33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

 

그는 “음식장사도 어릴적 배고팠던 기억만 떠올라서 했던 것 같다”며 “지금도 이전한 옛 계명원과 지역 내 보육원의 원생들에게 21년째 음식봉사를 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출처 : 중부일보(http://www.joongboo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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